브라질 유명 여자 신발 브랜드 AEZZO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의 유명한 여자 신발 브랜드 AEZO가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2016년 중국에서 300개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애드슨 빌먼이 30년 전 지점 212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영업액은 1억 5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 브랜드는 이미 국제화 발전을 초보적으로 실현하였고, 제품은 19개국과 지역으로 팔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와 파라과이 총 11개의 해외 지점이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 초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유럽의 첫 번째 지점을 세웠다.
앤드슨 빌먼과 홍콩대리사 프리미스 측은 1년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신발 전시회에서 양측이 상하이에서 열린 전시회 기간에 협력 의결을 맺었다.
올해 말까지 중국에 5개 지점을 설치해 고급 소비시장을 조준할 계획이다. 신발 한 켤레씩 160달러 정도가 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2016년까지 중국에 300개 전문점 개설해 1억 5천만 달러에 이른다.
양측의 협력 배정에 따라 홍콩이 중국으로 출자하고 아르조는 상품원, 판매원 양성 이념을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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