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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처럼 투명한 경영 원칙

2015/4/28 20:32:00 576

경영원칙관리전략

경영의 투명성은 우선 공명정대한 재무로 표현해야지 재무적으로 손발을 대서는 안 된다.고위층은 직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고위층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파나소닉은 회사 규모가 커지면 정보 공개와 투명성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이 이 문제를 해결했다.그러나 아메바의 양호한 운영을 보장하려면 회사의 전체 정보가 전면적이고 정확하며 적시에 모든 직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아메바 경영을 실행하는 전제 중 하나는 조직 구성원 간의 상호 신뢰에 있다. 직원이 지도자에 대한 신뢰 여부는 지도자가 사실대로 정보를 발표하고 솔선수범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경영자가 앞장서서 분투하는 모습은 직원들이 한눈에 알 수 있다."

일부 지도자들은 비밀유지를 이유로 기업의 경영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주장한다.도성은 이런 행위가 리득보다 페단이 크다고 인정했다. 왜냐하면 종업원들이 기업의 관련 상황을 알수 없으면 지도자와 공명하기 어려우며 더우기는 열심히 일하는 동력을 산생하지 못하기때문이다.유리처럼 투명하게 경영하기 위해 이나모리 가즈오는 가장 중요한 것은지도자엄격히 자율하고 공정무사한 다음 지도자가 사고하는 문제, 기업의 현황 및 목표를 직원들에게 사실대로 알려야 하며,"나쁜 일"이 있더라도 즉시 사실대로 통보해야 한다.기업이 상장된후 사회공기로 되였으며 정보를 사실대로 공개하는것은 더욱 경영자의 직책이다.

저당기업 경영어려움이 생겼을 때 제때에 공개하는것은 투자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요언을 피면하는데 도움이 되며 장원한 견지에서 볼 때 투자자가 신심을 증강하고 주가를 제고하는데 유리하다.도성화부는 만약 기업이 시종 일일이 대응하는 등을 견지한다면관리 회계원칙적으로 기업의 현황을 잘 알고 있다면 당연히 정보 발표 이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지 않을 것이다.그러므로 일일이 대응하는 등 원칙은 실질조건이고 유리처럼 투명한 원칙은 제한조건이며 기업경영자는 정확한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견지하고 일일이 대응하는 등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여 물이 수로에 이르면 유리처럼 투명해질수 있다.반대로 경영과정에 규범화되지 못한 행위가 존재한다면 경영자는 당연히 유리와 같은 투명원칙을 락착하지 못한다.

나쁜 제도는 좋은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일을 할 수 없게 하고, 심지어는 좋은 사람으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나쁜 일을 하게 한다;좋은 제도는 좋은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하고, 심지어는 나쁜 사람으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좋은 일을 하게 한다.인간성의 선악쟁탈은 흔히 각기 다른 한쪽을 고집하는데 만약 인간성선만 강조한다면 제도의 역할을 홀시하여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보장받지 못하게 된다.인간악만 강조하면 제도가 소극면으로 치닫고 나쁜 짓만 할 뿐이다.도성화부는 이런 인성선악쟁탈에서 뛰여났다. 그는 공인된 륜리관념을 강조하여 정확한 인간됨됨이로부터 시작하여 인성의 선을 보호하고 고양하는것을 기점으로 함과 동시에 인성의 취약한 면도 보았다.이로부터 진행된 사고는 회계교조에서 출발하는것이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출발하여 도성의 경영실천에서 관리회계 7원칙을 총화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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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싱화부는 회계상 문외한이라 창업과 경영에 대해 회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그래서 그는 회계 제도의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회계제도의 본질을 강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