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우 유럽성 복식 수천 개의 옷"물거품"손실은 누가 부담합니까?

1년 전 미스 마는 노송구 유럽도시 의류시장 마이너스 1층에서 5평방미터도 안 되는 가게를 임대해 수백 벌의 옷을 저장했다.

미스 마가 생각지도 못한 것은 7월 16일 오전 8시경, 폭우가 내려 그녀의 가게 천장에 물이 스며들기 시작했다."수량이 매우 많고 악취도 난다."한 시간도 안 되어 이미 그녀의 가게를 500여 채나옷모두 젖다.또 다른 가게 3곳에도 물이 들어와 600여 벌의 옷이 젖었다.

일이 발생했을 때 복식시장에서 어떤 사람이 즉시 마양과 기타 3명의 상점주인에게 련락했는데 4명이 시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어제 오전, 4명의 점주는 기자에게 천장에 물이 스며드는것은 유럽도시건축에 문제가 있으므로 관련 부문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도시복식시장 중통물업의 시장공정을 책임진 주총은 이번 침수는 천재지변이라고 말했다. 폭우당일 빗물이 전부 하수도관으로 집중되여 도관이 파렬되고 빗물이 광섬유동을 따라 1층으로 스며들어 상인들의 재물이 파손되였다."책임은 각자 일부분을 부담해야 한다."

손실 액수에 대해서도 양측은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근 보름이 지났지만 이 일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본사의 법률고문 섭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쌍방은 배상액수에 대해 이의가 있으므로 물가부문을 제3자로 청하여 4개 점포의 손실을 평가한후 배상에 대해 협상을 진행할수 있다. 만약 재협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법률경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