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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 거화그룹 10여 고관 조사

2010/6/23 16:29:0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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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

기자는 절강성 검찰원에서 오늘 오전 10시 40분, 절강거화그룹 고관부패한 부패 사건 중 또 한 피고인 양복평이 항주시 아치구 법원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검찰은 양복평이 거화그룹 부총회계사, 계획재무부 장관, 거화지주유한회사 이사, 총지배인 등 직무 기간을 이용하여 남의 이익을 챙기고 타인의 재물을 불법으로 받아 인민폐 62만여 위안을 환산하고 있다.

올해 51세인 양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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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회사의 ‘재무총관 ’은 2002년부터 회사 계획 재무부 장관을 맡으며, 이후 거화그룹 부총회계사, 거화지주유한회사 이사, 총지배인, 저장중화자산 관리 유한회사 이사 등이 겸임하였다.

杭州市拱墅区检察院起诉书指控他涉嫌受贿的犯罪事实共有八大节，涉案总额为622248.21元，时间跨度从2002年8月到2009年5月，具体包括杨福平利用担任上述职务便利，为巨化集团温州分公司开展的对外融资业务提供做大账面销售收入等帮助，多次收受温州分公司总经理郑某和财务经理邱某所送的人民币共计25万余元、利用自己对某人寿保险股份有限公司的风险投资管理权的职务便利，在巨化集团对该保险股份的投资资金的及时到位等方面积极配合、提供帮助，收受某人寿保险股份有限公司送予的人民币、购物卡共14万元;在浙江华腾资产管理有限公司、巨化集团投资红石中央大厦项目以及巨化集团和巨化控股有限公司购买红石中央大厦写字楼的过程中，为红石中央大厦项目在资金等方面提供帮助支持，收受请托人陈某所送的3000欧元及内有人民币共2万元的银行卡2张;为

저장 성 화재 자산 관리 유한 회사 자본 운영 도움 을 제공 해 이 회사 총지배 당 모 청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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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벤처 투자 사업은 이익을 챙기고 당 씨가 보낸 인민폐 총 6만원을 받았고, 양복평은 관련 직무를 이용하는 편리함을 이용하여 거화그룹의 부하 회사와 관련 회사를 위해 이익을 도모하고, 4개 회사 책임자의 재물 12만여 위안, 그중 5만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