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터'특허 & Nbsp;380만 불매.

평현 야동 하향 야동 하촌에는 원근에 이름난 향촌의사가 있는데 그가 장기적인 실천을 통해 발명한 접골치료의 좋은 처방은 얼마전에 국가특허를 취득했다.성외의 한 제약기업이 알게 된후 근 380만원을 출자하여 특허권을 구매하려 하였지만 이 향촌의사는 팔려 하지 않았다.

이 향촌의사는 장정덕이라고 하는데 올해 57세이고 촌위생소의 책임자로서 접골, B형간염, 페결핵 등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능하다.소개에 따르면 장정덕은 중의가문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의학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12살 때 어머니의 지도하에 조상의 진전을 받았다.후에 그는 또 북경의약위생전수학원에 가서 중양약결합전수전공을 학습하고 중의의리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였다.

각고의 학습과 실천을 통해 장정덕이 장악한 의학리론지식과 진료수준이 끊임없이 제고되였다.알아본데 따르면 의사로 지금까지 그의 환자는 전국에 널리 분포되여있다.

작년에 장정덕은 조전비법과 자신의 장기적인 실천축적을 결합하여 발명한 ≪ 접골고 및 그 제조방법 ≫ 을 신고하고 국가특허권을 획득한후 강소성 련운항시의 한 제약기업은 특별히 장정덕에게 서한을 보내 380만원을 토의하여 그의 이 특허를 구매하였지만 장정덕에게 완곡하게 거절당하였다.장정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매는 안된다. 얼마를 주어도 안된다. 만약 확실히 이 특허를 중시하고 황평에 와서 공동으로 제약공장을 설립하는데 투자한다면 상의하기 쉽다."나는 개인을 위해 계획할수 없다. 이 땅은 나를 양육했다. 나는 그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장정덕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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