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직 산업 연맹 은 하반기 작업 계획 을 확정 했다
7월 31일 일본 방직산업연맹이 상임위원회를 열고 2008년 상반기 업무를 총결해 하반기 작업 계획을 확정했다. 연맹 회장은 2008년 새로운 방직산업의 원경 계획으로 실시한 첫해로 노동자, 상연합의 방식을 통해 방직산업의 발전에 기초를 다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회는 2008년 하반기 최우선 업무는 ‘ 방직산업구조의 조정 ’ 이라고 확정하고 각 기업들은 글로벌 배경 아래 기업의 발전 전략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업무의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 업종협회의 용두로 방직산업연맹은 공급 관리 추진위원회의 업무를 계속 지지해 유통구조의 조정을 추진할 것이다.
방직산업연맹은 하반기 주요 사업에 3 방면: 신재, 신상품, 신기술 개발, 둘째는 정보 발표와 브랜드 영향력 강화, 3은 공상계연합 무역 규모를 확대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신소재, 신상품, 신기술 개발 분야에서는 개발 사업이 기업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형식의 교류 협력을 통해 연구 개발의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연맹은 방직산업 집단 건설을 전면적으로 지지하고 정부의 지지를 쟁취할 방침이다. 정보 발표와 브랜드 영향력 강화 측은 일본 패션을 중요 플랫폼으로 삼아 업계 기업들이 단결을 호소해 일본 방직품은 국제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무역규모를 확대해 방직산업연맹은 정부와 각국에서 자유무역협정 (FTA), 경제협력협정 (EPA) 의 담판은 앞으로 경제협력협정의 틀에서 시장을 개척하고 일본 방직품의 대외수출을 확대할 것이다.
상임위원회에서 경제산업성 관련 부문 책임자는 방직품 안전, 외국인 근로자 대우 등을 소개하는 문제에 대해 위원들은 이에 대해 적극적인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한편 상임위원회는 또 국제협력 분야의 행사를 소개했고, 올해 11월 14일 한국에서 제22차 방직산업연합회 연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제4회 중일 방직산업발전과 협력 최고봉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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